
4월 18일에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이정윤 데이타운 대표의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적정 가치 산정법’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박성식 공간의가치 대표가 ‘AI가 알려주는 부동담보가치와 대출매칭’, 3부는 전주형 플렉시티 대표의 ‘AI로 보는 건축 기획설계 및 사업성 분석’이라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마지막 4부는 이창동 지지옥션 데이터전략기획 팀장이 ‘데이터에서 지혜로, 변화하는 경매정보 패러다임’을 끝으로 강연이 마무리된다.
지지옥션은 “나날이 발전하는 AI 기술과 경매 투자를 접목시킴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경매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경매물건 홍수의 시기에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2024년 새로운 경매시장에서의 해법을 찾아보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강연회는 오는 4월 18일 목요일 오후 3시,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예림당 아트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지지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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