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지옥션은 대한민국 대표 경매 정보 기업으로서 전세피해 사건과 관련해 빠른 회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3월 기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채권자로 있는 경매 진행물건 약 2천여건, 경매 예정물건 약 3천여건의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향후 제보를 통해 수집된 전세피해 소명 물건들을 추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경매를 진행하는 경우 관련 자료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며, 낙찰과 유찰 등 진행 상태도 체크해야 한다. 경매 진행 기간도 수개월 이상 걸려 경매 피해자 혹은 관련해 유관기간 담당자들이 개별적으로 취재하고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통해 피해를 지원하는 각종 기관들도 경매 진행 업무를 무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상담 및 대응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이며, 경매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정보가 공개됨으로써 좀 더 높은 가격에 낙찰을 유도, 피해 금액 회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지지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민감한 정보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 만큼 회원가입 및 인증을 마치면 해당 페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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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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