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서울 문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가장 당당하고 주체적인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대변할 수 있는 모델을 고용하고 있다.
제니는 음악, 패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선구적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헤라는 제니와 함께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제니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공개한 서울리스타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는 제니가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넓혀가는 진취적인 태도로 오늘날의 서울리스타를 표현했으며,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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