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그룹과 RSG는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실증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협업 기회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 RSG 개발 단지 전체에 AAM,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존 파가노 RSG CEO는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스타일, 편안함, 그리고 환경적인 책임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것과 동시에 탄소중립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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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원유 중심 경제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5가지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있다. RSG, 네옴(미래형 신도시), 키디야(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로쉰(주택개발), 디리야(유적지 개발) 등이 그것이다. RSG는 홍해 및 서부 해안의 자연 친화적 럭셔리 리조트 및 웰빙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사우디 국부펀드와 킹 압둘라 경제도시에 전기차를 포함해 연간 5만대의 자동차 생산 CKD 합작공장 건설 투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우디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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