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대백저축은행·드림저축은행·NH저축은행·조은저축은행·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이 4.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대백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가입 시 4.0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은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서울본점 가입 상품에 한해 4.0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4.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시에만 4.00%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이 3.9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과 BNK저축은행 ‘정기예금(대면)’은 3.80%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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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쉽다.
SBI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은 비대면(인터넷뱅킹 또는 사이다뱅크 앱)에서 가입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애큐온모바일예금'은 모바일뱅킹으로 신규 가입하면 0.1%p와 애큐온멤버십플러스 동의 시 0.05%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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