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CGI자산운용(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닫기
김병철기사 모아보기)은 메리츠자산운용에서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 지난 2023년 8월 14일부터 올해 2024년 2월 14일까지 6개월 간 설정액 500억원 이상 국내 일반 주식형펀드를 운용하는 종합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운용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23개사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펀드평가회사인 KG제로인이 제공하는 수익률을 분석해 이뤄졌다. 6개월간 수익률은 7.0%로 벤치마크(BM) 대비 2.1%p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동일유형의 평균수익률 0.9% 대비 6.1%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단기 수익률뿐만 아니라 장기수익률도 호조를 보였다. 1년 수익률 3위(수익률 11.0%, BM대비 초과수익률 2.0%), 3년수익률 2위(-4.5%, 11.4%), 5년 수익률 4위(45.6%, 23.4%)등 전 기간의 수익률이 동일유형 대상 자산운용사 중 최상위권으로 올라왔다.
KCGI 피인수 이후 운용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투자원칙과 투자전략을 재정립하였고 투자기업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시장 상황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다고 KCGI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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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9월에는 국내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밸류업 전략을 구사하는 KCGI ESG동반성장펀드를 출시해서 적극적인 주주제안을 진행하는 등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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