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 16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주공2단지’ 23평(59.39㎡) 타입 8층으로 나타났다.
경기의 경우 화성시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1단지’ 34평(84.89㎡)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2월13일 최고가에서 1억5000만원(31%) 내린 3억26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연제구 연상동 소재 ‘센텀리버SK뷰’ 25평(64.01㎡)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6억800만원에서 2억3300만원 내린 3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나왔다.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현대’ 32평(84.72㎡)형은 종전 최고가 3억5000만원에서 1억500만원 내린 2억45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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