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약 14조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최소 청약 기준 균등 배정 주식 수는 0.06주다.
앞서 에이피알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에이피알의 흥행 성공 요인으로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목표치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뷰티 디바이스로 대표되는 뷰티테크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에이피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에이피알은 설명했다.
현재 에이피알은 상장 후 혁신 기술이 담긴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뷰티테크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기존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큰 신규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향후 매출 상승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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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은 오는 19일 납입일을 거쳐 2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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