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01% 오른 4만3308.15달러(한화 약 577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4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6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전일까지도 4만1000달러대에 머무르고 있었지만, 하루 만에 3% 상승하면서 4만3000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시간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도 전일보다 2.62% 상승한 2315.99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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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탁 상품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 대신 비트코인을 매입하던 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현물 ETF 전환 후 차익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튿날 4만달러선을 회복한 뒤 서서히 오름세를 보이면서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첫 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상승장이 이어지고 있다. 연준은 30일부터 이틀 동안 1월 FOMC를 개최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투자자들은 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면서도 연준이 이르면 3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힌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화폐 투자회사 이토로(eToro)의 애널리스트 캘리 콕스는 “금리 환경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유리하다”며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 수준으로 하락해 앞으로 몇 달 안에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강력한 논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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