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포스뱅크는 오전 9시 10분 기준 공모가(1만8000원)보다 180% 오른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212.78% 급등한 5만6300원까지 치솟았지만, 상승분을 소폭 반납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97만주, 1516억원을 기록 중이다.앞서 포스뱅크는 지난 5~11일 동안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1만3000원~1만5000원) 상단을 넘는 가격인 1만8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104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839.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찰을 진행한 기관투자자 중 98.24%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가격을 제안했다.
관련기사
지난 2003년 설립된 포스뱅크는 포스·키오스크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 동종업계 중 매출액 기준 포스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80여개국, 200개 이상의 다양한 세일즈 채널을 보유해 해외 매출 비중이 75%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포스뱅크는 지난 2022년 매출액 90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으로 13.9%의 재무성과를 보였다. 또 지속적인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2021년 이후 7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성장성과 안정성을 실현하고 있다. 포스뱅크는 올해 약 30%의 매출성장률과 17%의 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여년간의 축적된 개발 역량, 자체 생산을 통해 최근 3년간 연평균 22.6% 매출 성장을 달성한 포스뱅크는 안드로이드 포스 ‘ACT’, 올인원 포스 ‘MINT’, 하이엔드 포스 ‘Mazic’ 제품 출시 등으로 다양한 포지션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모바일 포스, 테이블 서비스 포스 등의 다양한 제품군 확장을 통한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SK디스커버리, 결국 SK가스 뿐…신사업 부진에 할인 지속](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816342004354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

![[THE COMPASS] SK케미칼, 중복상장 비율 52.4%...모기업 자금줄 된 SK바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812282901933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
![[THE COMPASS] ‘제조업 틀 깬’ LG전자, 로봇사업은 '빙산의 일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2122040062080a837df6494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