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월 1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노원구 소재 ‘화인상가아파트’ 138㎡A(41A평)형으로 나타났다.
강남 대치삼성3차 99㎡(30평)형에서도 신고가가 나왔다. 이 매물은 지난 12월 29일, 종전 최고가에서 1억7000만원 오른 16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단지는 35가구 2동 규모의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