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는 10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약 50여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BM특허가 증가하는 추세에 편승해 비즈니스 모델 개척·신사업 육성 시 초기 단계부터 특허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특허 아이디어 공모, 사내벤처 육성,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 활동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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