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동현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 SK텔레콤 등을 거쳐 SK㈜ 대표이사를 맡아 SK그룹 포트폴리오 혁신 및 투자를 이끌어왔다. 1991년 유공 경영기획실을 시작으로 그룹과 인연을 맺은 장 부회장은 최태원닫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 회장도 신뢰하는 경영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왔다.장동현 부회장의 합류와 함께 기존 박경일 사장과의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시킨 SK에코플랜트는 ‘성공적 IPO 추진’을 올해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한 상태다.
건설업계가 필수원재자 가격 및 금리 고공행진으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친환경사업 위주로 포토폴리오를 재편하며 변신에 성공한 SK에코플랜트는 관련 사업에서 청신호를 켜고 있다.
국내 1위소각·수처리 등 다운스트림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기업 입지를 공고히 했고 기술 고도화로 대표되는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해 녹색산업 수출 성과도 이뤄냈다.
업계에서도 SK에코플랜트의 이 같은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연초 환경부 업무보고에 업계 대표격으로 참석한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4월부터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사를 맡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SK에코플랜트의 AI솔루션이 적용된 소각시설을 올해 초 직접 찾기도 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6BU(Business Unit) 4센터 체제를 3BU 3센터 체제로 전환해 내부 역량을 결집한다.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며 환경 에너지 사업을 고도화하고 성과 가시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환경사업은 국내 글로벌 R&D로 분할돼 있던 조직을 단일 BU로 재편했다. 사업개발과 마케팅 기능을 결합해 솔루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고객사 확보를 위한 통합 오퍼링을 강화한다.
향후 SK에코플랜트는 파이낸셜 스토리에 맞춰 과감한 세대교체 및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인적쇄신도 추진한다. BU대표 및 센터장을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성장사업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리더를 발탁해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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