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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9개 회원사와 2024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장조성자는 정규시장 시간에 매수·매도 양방향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의무 호가수량을 지속적으로 제출하여 일정 수준의 의무스프레드를 유지함으로써 상시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9사, 코스닥시장 8사로, 양 시장 중복제외 합산 9사다.
9개 회원사는 2024년 1년간 시장조성계약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하여 유동성을 공급하게 된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시장 모두 2024년 시장조성자 및 시장조성대상 종목수는 2023년 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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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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