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조1구역 조합은 집행부 공백 등을 이유로 현대건설에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비 1800억원가량을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대건설은 20일 오후 조합 측에 공사를 중단한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대조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해 10월 착공 당시까지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이후 내분으로 조직이 와해하면서 올해 상반기 예정됐던 분양을 개시하지 못하는 등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대조1구역 재개발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일대 11만 20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8개동 24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2017년 수주했으며 용적률은 243.48%, 건폐율은 24.83%이다. 공사비는 약 5800억 규모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003541093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