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병철기사 모아보기 다올금융그룹 회장에게 보수 삭감과 자본확충 등을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보냈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슈퍼개미'로 일컬어지는 김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영업손실액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 회장에게 이미 지급된 성과보수액는 환수하고, 내년 보수액은 삭감해야 한다"며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고통 분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대표는 "만기 연장된 부동산PF 익스포저에 대한 만기시점이 다시 도래하고 있고 높은 금리수준이 지속돼 추가 자금조달이 어려워 유동성 관련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회사의 자본적정성 지표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최대주주가 참여하는 유상증자 등 방법을 통한 자본확충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 측의 지난 9월 30일 기준 지분은 25.19%(특수관계인 포함)다. 둘 사이 지분율 차이는 10.85%p 가량이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9월 20일 다올투자증권 주식보유 목적을 '일반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하면서 좀 더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수행할 의사를 밝혔다.
관련기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주식은 ‘신호ʼ, 부동산은 ‘공급ʼ…코인은 ‘연결ʼ…3인 ‘부의 공식’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140410488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PF 건전성 강화·모험자본 공급…증권사들 '두 마리 토끼' 잡기 과제 [부동산 PF 2.0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137030992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기관 '올릭스'·외인 '대한광통신'·개인 '주성엔지니어링'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9월14일~9월18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9125014045580179ad439071182356975.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