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사(회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는 19일 오후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의 연임을 추천했다. 임기는 1년이다.
1971년 2월생인 그는 신한벤처투자에서 전무와 VC2 본부장을 역임한 후, 2020년 9월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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