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는 글로벌 대표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서 누구나 마음 편히 여행,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독보적인 전문성과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이다. 야놀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총 8억원 상당의 키오스크를 기부, 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이밖에 이달 초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과 키오스크 기부를 약속하며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발판 마련에 힘쓰고 있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민관협력에 적극 동참하며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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