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컬리는 “올해 채소값이 급등한 상황에서도 못난이 채소 제각각 론칭,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 등 연중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채소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판매량 2위는 가정간편식(HMR)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미헌 갈비탕’은 90만개 넘게 팔리며 지난해에 이어 가정간편식 카테고리 중 1위를 차지했다. ‘두 마리 99치킨’ ‘99핫도그’ 등 판매가 9900원의 컬리 99시리즈 또한 11월 말 기준 총 56만개 판매됐다.
단일 상품 판매량 톱10에는 KF365, 컬리스 등 컬리 자체 브랜드(PB) 상품 7개가 자리했다. 컬리는 기획부터 판매까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자체 제작 상품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제품은 ‘연세우유 x 마켓컬리 전용목장우유’ 로 400만 개가 판매됐다.
컬리는 올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상품을 모아 ‘2023 연말결산’ 기획전을 21일까지 진행한다. 최대 인기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한 ‘명예의 대상’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아이템 중 엄선한 ‘올해의 신인상’ 등 다양한 연말결산 어워즈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300여 개에 달하는 상품들을 최대 72% 할인 판매한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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