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장이 임원(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SK바이오팜에 선임매니저(대리급)으로 입사한 지 6년 만이다.
SK바이오팜은 이 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7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된 사업개발팀과 전략투자팀은 사업개발본부를 이끌게 된다.
최 본부장은 시카고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2017년 SK바이오팜에 입사했다. 그는 2019년 휴직 후 스탠포드대에서 생명정보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지난 2021년 복직했다. 올초 전략투자팀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연말 인사에서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임원을 달았다.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1989년생 ▲중국 베이징국제고 ▲미국 시카고대 생물학 학사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정보학 석사
▲시카고대 뇌과학연구소 연구원 ▲SK경영경제연구소 프로젝트매니저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 전략팀 선임매니저(대리급) ▲전략팀 책임매니저(과장급) ▲전략팀 수석매니저(부장급) ▲전략투자팀장 ▲사업개발본부장(임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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