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5일에 걸쳐 열린 이번 보고회는 고물가 고금리 세입 감소 등 대내외 민생경제 활성화를 중점 방향으로 내년도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실현할 민생 정책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보고회로서 핵심사업 45건을 포함한 212건에 대해 논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6개 국(局) 1개 사업소의 담당 국장 및 소장 41개 전 부서의 부서장뿐 아니라 팀장 및 담당자 구 산하기관 관계자까지 참석 범위를 대폭 확대해 소통의 폭을 넓혔다.
실제 사업을 담당하고 추진하는 실무진이 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중요성과 방향성을 듣고 구청장 국·과장 등과 함께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해 민선 8기 마포구 핵심사업 추진의 완결성을 높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난·재해에 강한 안전마포 구현 ▲실뿌리복지로 마포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효도밥상 확대 및 효도숙식경로당 운영 ▲매력 넘치는 마포관광 활성화 ▲2024년 세입 징수목표 ▲재개발·재건축 신속집행 적극 지원 ▲한강으로 통하는 힐링거리 조성사업 등 안전·관광·복지·보건·교통을 총망라한 2024년 주요 신규 및 핵심 계획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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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내년이 민선 8기 3년 차로 주요 역점·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구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과 같은 정책 방향과 적극 연계해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에 주력하고 공약 및 핵심사업의 충실한 이행으로 구민과의 약속 실천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한정된 예산이라는 벽을 두고 있지만 그 벽을 뛰어넘어 구민들이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모든 공직자들의 책무이자 구민과의 약속이다”면서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핵심사업들은 바로 그 약속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기에 마포구 직원 모두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으로 맡은 바 책무를 다하자”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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