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이날 한국벤처투자 임직원들에게 사임 의사를 전했다. 오는 22일까지 출근한 후 대표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임기 1년 10개월을 남겨두고 사의를 표명한 유 대표의 구체적인 사퇴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차기 대표 공모 계획 등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이다.
유 대표의 빈자리를 대신해 당분간 신상한 초대 부대표가 직무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벤처투자 정관에 따르면 '대표이사가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연직 이사 중 대표이사가 미리 지명한 이사가 그 직무를 수행하고, 지명이 없는 경우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직무를 수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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