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했다.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 수훈식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술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인물에게 수여된다. 영국 정부 기관이 후보를 추천하면, 영국 왕실이 최종 선정한다.
정의선 회장은 “대영제국훈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양국 협력과 우호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사업,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관계 강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도 수훈식에서 "정의선 회장은 동일한 훈장을 받은 선대회장에 이어 통찰력 있는 경영철학과 인간중심의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1~10월)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17만3000대(점유율 9.2%)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2만8000대로 테슬라, 폭스바겐그룹에 이은 3위다. 아이오닉5는 2022 영국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영국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와 손잡고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리밸런싱 완수' SK㈜, 보수 수직상승...장용호 157%·강동수 217%↑[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911211308974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