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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기사 모아보기)가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순익이 성장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한 3657억원을 기록했다.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성장세로 인해 영업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7.7%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7% 하락한 2110억원을 나타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와 금융권 전반의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자회사 매각 효과를 제외한 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롯데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4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1%나 급증했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2조 3417억원을 기록했으며 총자본은 같은 기간 8.2% 늘어난 3조 1557억원을 나타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강화, 자회사 매각을 통한 자본확충으로 레버리지 배율이 개선되어 영업자산 확대 체력을 확보했고, 유동성 확보에 따른 조달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는 등 점진적으로 이익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스크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를 통해 불안정한 외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비용효율화 등을 통해 내실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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