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네이버클라우드 오피스에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겸 B2B 통합오퍼링사무국장 부사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AI, 디지털트윈, 로봇 등 1784에 적용된 기술과 솔루션의 대외 세일즈를 본격화한다. 1784는 작년에 오픈한 네이버의 신사옥으로 ‘테크 컨버전스 빌딩’을 컨셉으로 지어진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네이버의 업무 공간인 동시에 로봇과 자율주행, 클라우드 등 팀네이버가 연구·축적한 모든 선행 기술이 망라된 기술 테스트베드이다.
삼성전자는 오피스빌딩 내 모든 디바이스와 내·외부 솔루션, 서비스를 연동하고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캄테크(Calm-Tech)'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을 연결하는 스마트싱즈, 5G 등 최신 기술과 네이버 1784에 적용한 팀네이버의 자체 솔루션을 연동해 B2B 고객 대상 특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B2B 고객 대상 특화패키지 상품화와 공동영업 추진을 위한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국내 오피스빌딩에 솔루션을 우선 적용한 후,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해외에도 단계적으로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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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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