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GF그룹은 “이번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은 경영진 세대교체와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불투명한 유통 환경에서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의 특징은 젊고 변화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전문성과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잠재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는 점이다. 특히 계열사 간 순환 배치 활성화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했다.
BGF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황환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을 맡겼다. 또 임민재 상무를 운영지원본부장으로, 김현민 상무를 2권역장으로 선임했다. 이처럼 총 3명의 임원 승진과 총 10명의 신임 본부장, 실장, 권역장, 계열사 대표 등을 선임(내정)했다.
BGF그룹 관계자는 “경영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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