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기는 2년이다.
22조원 규모(2023년 9월 말 기준)의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전범식 신임 단장은 1991년 사학연금공단에 입사하여 채권운용팀, 투자분석팀, 대체투자팀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12년부터 사학연금을 떠나 현대증권 투자금융본부장, SK증권 PI본부장 및 대체투자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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