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3분기 WM(자산관리) 부문뿐 아니라 IB(기업금융) 부문 성장, 트레이딩 운용 손익 선방으로 고른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4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9% 늘었다. 누적 세전이익은 7533억원, 누적 당기순이익은 555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7%, 34.7%씩 증가했다.
자산관리 선도사로써 WM 부문은 고객자산 순유입 추세를 유지했다.
어려운 증시상황으로 전분기 대비 1억원 이상 고객수(HNWI)는 23만1000명으로 전분기 대비 1.6%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7조9000억원의 고객자산 순유입을 통해 리테일 전체 고객자산이 287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금융상품 판매수익은 6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4% 줄었다.
상품운용 및 금융수지도 전 분기보다 18.0% 증가한 1514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측은 "변동성이 컸던 시장환경 하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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