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넷마블관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관객이 직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을 즐길 수 있도록 170여대 시연대를 마련했다.
넷마블은 출품작 3종의 게임성을 보여줄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리오네스 토벌 대회 ▲페르젠 광산 타임어택 이벤트를 연다.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 토벌 등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변승주, 꾸티뉴, 와나나 등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친다. 페르젠 광산 타임어택은 뜨뜨뜨뜨, 푸린, 임선비 등 인플루언서들이 팀으로 나눠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이벤트다. 승리팀을 맞춘 참관객에게 추첨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이벤트 모드로 승부를 겨루는 무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모드는 스폰되는 몬스터 무리를 처치하는 콘텐츠다. 김성회, 변승주 등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 인플루언서와 함께 게임의 이야기와 전투를 즐기는 ‘스토리 모드 체험’ 이벤트, 인플루언서 간 주어진 미션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하는 ‘커스터마이징 대결’도 오픈형 무대 이벤트로 열린다.
넷마블은 부스 현장에서 RF 온라인 넥스트 이벤트 모드를 가장 먼저 깬 1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매일 진행한다. 시연 모드 플레이 후 설문에 참여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즉석 행운권 이벤트도 연다.
넷마블은 데미스 리본 시연과 캐릭터 투표를 완료한 참관객에게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는 뽑기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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