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을 시상하는 행사다. 20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스레드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연말에는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통한 인플루언서들과의 소통 외에도 지스타 현장 LIVE 방송 등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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