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피코크의 연도별 시그니처 상품 10종을 선정해 최대 30% 할인하고, 스테디셀러 4종을 증량 기획해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피코크 ▲신당동식 떡볶이(8480원) ▲진한 소갈비탕(8980원) ▲초마짬뽕(9480원) ▲새우볶음밥(1만1980원) ▲베트남쌀국수(9980원) ▲훈제막창(1만4480원) ▲진진 멘보샤(1만1980원) ▲시나몬 에그타르트(6980원) ▲원주진미양념치킨(1만3980원) ▲소불고기 전골(1만2980원)이다. 행사 적용시 5930원~1만15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증량 기획 상품 4종은 총 4만개 한정수량 판매한다. 100g 당 가격이 기존 상품 대비 최대 35% 저렴하다.
이와 함께 피코크는 유명맛집 파트너 50여 곳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파트너십을 다진다. 피코크는 순희네빈대떡, 초마, 진진 등 노포부터 미슐랭 레스토랑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협업을 통해 다수의 히트 상품을 선보였다.
피코크는 최우선 원칙인 맛 품질 향상을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메뉴의 다양성을 높여 마니아층을 확보한 ‘프리미엄 미식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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