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손해보험이 신혼부부를 위한 해외여행자보험 '신혼부부 여행자 플랜'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하나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하나손해보험(대표 김재영)이 20·30대 커플 동반 여행객을 위한 신혼여행(커플) 전용 플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의 ‘신혼부부 여행자 플랜’은 한 번뿐인 신혼여행(커플 동반)시 일정 지연이나 물품 파손 등으로 인한 걱정을 해소시키고자 마련됐다.
보장한도는 고급형 기준 ▲‘항공기 및 수하물지연비용’ 40만원 ▲‘해외여행 중 휴대품손해’, 200만원 ▲‘해외여행 중 중단사고발생 추가비용’ 40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해외여행 중 중단사고발생 추가비용은 여행 중 피보험자 및 여행동반 가족이 3일이상 입원, 사망, 천재지변, 전쟁 등으로 여행 중단 후 귀국하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비용이다.
하나해외여행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폭력상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이다. 타인에 의한 물리적 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이를 원인으로 재판을 진행한 경우 피보험자가 부담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하나 해외여행보험’은 하나손해보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원데이보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언제든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증가하는 해외 여행객 중 연인 사이를 위한 특별하고도 하나뿐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여행에 꼭 필요한 상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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