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22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모 모핀 대표와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 안중현 당근페이 부사장, 추효현 서울거래 대표 등 4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모핀은 금융투자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주식 큐레이션 및 오토 트레이딩 플랫폼 '퀀트모.AI'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다. 다양한 현물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토큰증권 기반의 디지털자산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거래는 비상장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비상장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개선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핀테크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의 핀테크 네트워크 기관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44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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