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설계 업무상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는 “정비사업 시장에서 신탁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이야말로 믿음직한 실적과 기량을 지닌 옥석 파트너를 가려내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신탁업계에서 가장 앞선 정비사업 준공 실적을 지닌 대한토지신탁과 탄탄한 설계 역량에 오랜 업력을 겸비한 포스코에이앤씨의 시너지가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국내 주요 부동산신탁사다. 1997년 창립 이래 토지신탁, 도시정비사업, 리츠(REITs) 등 부동산개발사업을 영위해 왔다. 신탁사의 정비사업 단독시행이 허용된 2016년 신탁방식 최초 사례인 인천 신라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맡아 시행했다. 이후 금년까지 총 일곱 곳의 정비사업을 준공해 업계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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