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모빌리티가 대한교통학회와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카카오택시의 매칭 시스템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택시 매칭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매칭시스템의 목표 및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택시 플랫폼에서 이용자 편의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 것에 공감하며, 소통을 강화해 매칭 시스템의 투명성과 이해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연세대 김진희 교수를 통해 모빌리티 투명성위원회(이하 투명성위원회)의 ‘승객-택시 매칭시스템 분석결과 및 제언' 발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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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사의 콜카드 수락률이 소비자 편익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각 기사의 수락률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각계 의견과 투명성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4분기 중 택시 매칭 시스템의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게 택시를 포용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왔고 참고할만한 유사 사례가 없는 만큼 바람직한 매칭 시스템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라며 “카카오 T 택시가 전 국민의 생활 속 이동 인프라로 자리 잡은 만큼 매칭 시스템 투명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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