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임시총회를 열어, 삼성물산‧DL이앤씨 공동사업단 계약해지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앞서 북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30일 대의원회를 열어 ‘시공사업단(삼성물산·DL이앤씨 컨소시엄)’과의 계약해지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대의원 95명 중 84명의 찬성표(88%)를 얻어 통과된 바 있다.
북아현2구역은 시공단과 조합 간 그간 공사비를 두고 갈등을 겪었다. 시공사업단은 조합 마감재 수준 기준 공사비 859만원(3.3㎡당), 조합은 시공사의 공사비 책정을 두고 조합과 협의가 없었던 사항이라며 공사비 20% 하향을 요구하면서 골이 깊어졌다.
삼성물산 측은 남은 기간 동안 조합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도 손해보면서 공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며 “조합측에서 공사자재비, 인건비 등을 고려치 않아 이같이 문제가 생긴다. 아무리 큰 사업지라도 이같은 갈등이 이어진다면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단독]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현장서 교량 붕괴…2명 부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3555602699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강남구 '현대14차' 26평, 16억 떨어진 5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9094932067130048b718333211235818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