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케어젠은 4일, 모발 치유 제품인 펠로바움 아이디알(PeloBaum iDR)과 펠로바움 피디알(PeloBaum pDR)과 관련해 약 1045억원(7905만달러) 규모 공급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이란에서 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손상된 모발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제품으로, 케어젠이 개발한 특허 펩타이드(Tetrapeptide-97)가 함유된 홈 케어용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으로 나뉜다. 각각 헤어 미스트와 헤어 마스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케어젠 관계자는 “이번 이란 지역 독점 공급계약 상대방은 Vira Rahesh Pharmed이며, 이란 수도인 테헤란에 있는 제약회사”라며 “활성 제약 성분(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및 완제 의약품(FDF‧Finished Dosage Formulation)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우선 제품 출시 전부터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관련기사
특히 정 대표는 젊은 층이 이란 헤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높이 샀다.
그는 이란에 관해 “인구 구조가 25~35세가 중심인 가장 두터운 다이아몬드 구조로, 높은 도시화율을 보인다”며 “외국산 제품이 익숙하고 최신 전 세계 유행을 따라가는 성향인 젊은 층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전망되는 시장”이라 분석했다.
이어 “이란에서 케어젠 제품 인지도는 매년 증가 추세”라며 “현재 기존 고객사를 통해 이미 15년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약 내용에 대해선 “본 계약은 상대방 계약 이행을 구속할 수 없지만,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계약 이행 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계약 금액은 향후 고객사 발주량에 따라 그 금액이 확정된다”고 말했다.
정용지 대표에 따르면, 거래 기간은 총 5년이다. 첫 선적 예정일은 10월로 관측된다.
정 대표는 추가 계약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이번 계약 외에도 추가로 인도 지역 독점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도 고객사는 인도의 살롱 부문 리더(Leader‧대표)로서 다양한 전 세계 헤어‧미용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회사”라고 알렸다.
아울러 “미국, 중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주요 고객사와도 이른 시일 내에 추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이란 독점 공급계약 소식 영향으로 케어젠 주가는 소폭 오르는 중이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의하면, 케어젠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1%(650원) 상승한 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한 달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6.37%, +61.80%로 큰 차이를 나타낸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에코프로, 과도한 CAPEX ‘부메랑’…’스텝업’ 조항 초읽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3110152105586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기관 '삼성SDI'·외인 '삼성전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24일~8월28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03114057330179ad43907118235511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