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IP를 기반으로 국내 개발사 피버 게임즈가 만든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이번 신작은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중 가장 최신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정식 라이선스를 통해 도트 그래픽과 시스템, 사운드를 완성도 있게 재현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단판 플레이의 즐거움은 물론이고 성장의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레전드 비행 슈팅 게임의 귀환을 알리고 나아가 더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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