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스컴에서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 시리즈 2종인 RPG ‘천공의 아레나’와 MMORPG ‘크로니클’, 컴투스로카의 VR 액션 게임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 등 대표작을 앞세워 현지 팬들과 소통,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다크스워드는 이날부터 27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해외 마켓 한국공동관 소속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시연대를 통해 게임을 소개하고, 컴투스로카 신현승 대표와 개발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이용자와 소통에 나선다.
이외에도 천공의 아레나는 게임스컴 기간인 오는 25일 독일 퀠른에서 올해 다섯 번째 유럽 투어를 실시한다. 컴투스가 해외 이용자와 교류하기 위해 여는 오프라인 행사로, 덱 공유와 전략 토론, 팀 대전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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