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대공감 잇다’는 청년(19~39세)과 어르신(65세 이상) 총 120명을 1대1로 연결해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1:1 멘토링 프로그램 ▲함께 배워요 ▲세대공감 1일 프로그램 3가지다.
1:1 멘토링 프로그램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청년·어르신 각각 20명씩 참여한다.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에서 오전·오후 2그룹으로 진행한다.
함께 배워요 ‘알려줘요, 선배! 알려줘요, 후배!’는 지난 24일부터 9월14일까지 목요일마다 용산청년지음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독서당로11길 16)에서 열리는 일일 강좌다. 1회당 청년 10명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를 이룬다.
강좌는 요리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으로 꾸렸다. 요리 강좌는 어르신이 강사로 나서 떡갈비와 송편을 함께 만들어 본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강좌는 청년이 강사가 돼 동영상과 오디오 콘텐츠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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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두 세대가 가진 각각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용적이고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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