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넥슨이 프라시아 전기 첫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두 번째 에피소드 '운명의 땅'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넥슨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MMORPG ‘프라시아 전기’ 첫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두 번째 에피소드 ‘운명의 땅’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쇼케이스는 이익제 디렉터, 임훈 부디렉터, 성승헌 캐스터가 출연한 가운데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출시 후 진행된 ‘에피소드1: 스탠더의 역습’을 리뷰하고, 2부에서는 렐름(서버) 단위 콘텐츠 ‘시간틈바귀’와 신규 지역 ‘크론’ 등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3부는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신규 렐름 ‘나스카’가 출시되며 10월에 신규 렐름이 추가로 열린다. 또 백야성 요새, 신규 지역 크론과 결사 캠페인 보스 레이드도 10월 정식 공개된다. 11월에는 새로운 월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12월에는 렐름 통합이 진행될 예정이다.
넥슨은 에피소드2 공개를 기념해 22일까지 사전등록자에게 쿠폰과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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