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기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외국인들이 돌아오며 입장객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강원랜드의 실적 개선 비결로 꼽힌다.
공시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간 699억원보다 17.3%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순이익은 895억원으로 138.3%나 늘었다.
카지노 입장객은 57만6206명으로 전년 동기(49만2971명)보다 16.9% 늘었다. 입장객 중 외국인은 530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3993명 대비 32.8% 증가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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