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회복 지연 및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적 측면에서 전장, 냉난방공조 등 B2B 비중 확대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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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7-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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