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6%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분기 영업손실은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2분기 분기 순손실은 487억원으로 역시 전년 동기 적자 전환했다.
손님기반 확대 및 IB 영업 체질 개선 등에 노력했으나, 시장악화에 따라 2분기에 IB 금융자산 등 충당금이 증가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신상품 출시로 손님 기반을 확대하고, 영업 체질 개선을 통해 시장안정화에 따른 수익 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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