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미나(Seminar‧연수회)는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금조달 방안과 자산별 운용 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삼성증권만의 법인 특화 행사다.
세미나는 허진욱 리서치 센터(Research Center‧연구소) 이사의 ‘2023년 하반기 글로벌(Global‧전 세계) 경제전망’을 시작으로, ‘환율 및 외환시장 전망’ ‘글로벌 기업 사례로 본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와 기술의 미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NVIDIA‧대표 젠센 황), 애플(Apple‧대표 팀 쿡) 등 주요 빅 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 기업)이 어떻게 AI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주요 사례로 설명한 강의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글로벌 기업 사례로 본 AI와 기술의 미래’ 강의였다.
이번 특강을 통해 삼성증권은 법인고객 수요에 부응하고 경제전망과 자금 운용 전략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는 등 법인 실무 역량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투자 인사이트(Insight‧통찰력)도 제공한 덕택이다.
삼성증권은 현재 ‘Corporate Finance Seminar’ 외에도 ▲주요 상장 법인의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를 대상으로 하는 ‘CEO‧재무 담당 중역(CFO‧Chief Financial Officer) 포럼(Forum‧집단 토의)’ ▲향후 기업을 이끌어 갈 소유주 2세를 위한 ‘넥스트(Next‧다음) CEO 포럼 ▲스타트업(Start-up‧신생 창업기업) 설립자와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밸류 업(Value-up‧가치 상승) 포럼까지 전체 법인의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인 토털 설루션(Total Solution‧종합 해결책)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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