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아트 미디어 터널에 걸린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광고.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 닫기 조계현 기사 모아보기 )가 신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아트 미디어 터널에 ‘아레스’ 광고를 걸었다. 인천국제공항과 교통센터를 연결하는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로 국내외 여행객이 왕래하는 핵심 장소다.
이외에도 ▲홍대 공항철도 ▲서울역 ▲강남역 지하상가 ▲강남 CGV G-light 및 K-POP Live ▲ 코엑스 등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곳에 광고를 배치해 눈길 끌기에 나섰다.
아레스는 사전등록 신청자가 200만을 넘기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를 앞두고 24일까지 캐릭터 생성을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받고 접속하면 여러 외형의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어 서버 오픈 즉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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