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 공지를 하고 "당사는 티레이더 배틀(상시 투자대회 서비스 플랫폼) 유지관리 외주직원이 부정한 수단 및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을 7월 18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티레이더 배틀(상시 투자대회 서비스 플랫폼)에 가입한 고객의 계좌주명, 계좌번호, 휴대전화, HTS ID, 거래내역(종목명, 금액)의 총 6개 항목이다.
유안타증권은 "유출이 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로를 점검하여 즉시 접근을 차단했다"며 "유출된 정확한 일시 및 건수는 수사기관의 수사 진행 상황을 통해 확인되는 즉시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안타증권은 "이번 사고로 인해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팸,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모르는 번호로 오는 스팸문자, 보이스 피싱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고 고객님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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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피해 접수 담당부서(개인정보 유출 대응팀)를 운영하며,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전화, 문자 등을 받은 고객 등은 연락하면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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