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긴급 구호물품은 생수·라면·김·간편식 밥 등 생필품과 밥차 등으로 구성됐다. 폭우 피해가 심한 경북 문경시 및 예천군, 충북 괴산군 등 3개 지역에 전달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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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7-18 14:10
(최종수정 2023-07-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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