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은 15~16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HAVE A NICE TRIP 2023’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경서, 디에이드, 루시, 소란, 스텔라장, 유다빈밴드 등 제주항공 에어스테이지 캠페인에 참여했던 K-POP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 등의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도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제주항공 측은 "여름 장마기간임에도 쾌적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실내 음악 페스티벌 ‘HAVE A NICE TRIP 2023’에서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외에도 제주항공의 브랜드와 기내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스페셜 부스와 무료 항공권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함께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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