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동호기사 모아보기 한국신용데이터 대표가 소상공인 특화 은행 설립을 추진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5일 "실제 영업 현황을 반영한 입체적인 데이터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적시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소상공인 특화 은행 설립 추진 의사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소상공인 특화 은행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신용 공급을 늘릴 방침이다. 규모가 있는 금융사와 협력해 리스크 관리와 재무 안정성을 높은 수준으로 갖춘다. 인가 신청 시기와 방식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13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중심으로 ▲경영관리 ▲신용정보 ▲정보제공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와 디지털 인프라를 전국 200만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 기회는 여전히 제한돼 있다"며 "소상공인의 자금 상황에 맞는 종합적인 데이터가 금융 서비스에 이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한국신용데이터는 그간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카카오뱅크와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의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KCS)를 설립해 지난 2022년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았다. KCS는 개인사업자의 영업 정보를 바탕으로 한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이를 다수의 금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직접 돈을 빌려주는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금융 기관과 정책 기관을 잘 연결함으로써 자산 규모 대비 더 큰 도움을 소상공인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금융업의 본질은 리스크 관리인 것을 유념해 사업계획과 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천시금고 지키기 나선 신한…하나 ‘청라 이전ʼ 변수 [은행권 금고 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03540899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16조ʼ 서울 區금고 전쟁…우리 ‘수성ʼ vs 신한·국민 ‘추격ʼ [은행권 금고 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158230887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1803150707205e6e69892f211217229227.jpg&nmt=18)
![금융권 AI 전환, 데이터화·망분리가 병목…통제 체계 과제 부상 [넥스트라이즈 2026]](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20943420754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7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1748540055505e6e69892f211217229227.jpg&nmt=18)